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국방군 (문단 편집) === [[골리아트 지뢰|골리아트]](Goliath Tracked Mine) === [[파일:Production_Goliath.png]] [[파일:goliathnovetarancy.png]] [[파일:Goliath_Tracked_Mine.jpg]] 125 탄약 소모. 어떠한 형태의 벙커에서 생산이 가능하다. 무조건 벙커의 뒷부분에서 생산된다. 벙커 후방에 집단으로 몰려오는 보병에 쓸만하다. 자폭 데미지는 매우 크지만 속도가 그리 빠른 편이 아니고 맷집이 너무 약하다. 설치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연합군 공병의 폭탄보다는 빠르므로 다리나 건물 같은 목표물을 잘 고르면 꽤나 끔찍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파괴 가능한 다리를 '''일격'''에 무너트리기 때문에 잘 쓰면 일격에 적을 지지로 몰아넣을 수 있다. 패치이후 은신[* 저격수나 돌격대 같은 위장이 아니라, 전차군단의 팔슈름예거처럼 엄폐물에 붙이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위장 상태가 되는 방식이다. 움직이면 풀림.]이 가능해졌는데, 잘만 이용하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2.601 에서는 한번 숨기면 발견이 불가능했고, 시야도 그대로라서 이를 이용해 적의 행동을 죄다 감시(...)할 수 있었으나 2.602 되면서 발견이 가능하게 고쳐졌다. 다리 맵에서 다리를 무너뜨리는 용도 외에 가끔 적 후방에 있는 목표를 '''잠입 암살'''할 때 쓰기도 한다. 대전차포나 박격포반처럼 아주 귀찮고 전선 뒤에 있어서 호위가 없는 유닛에게 슬그머니 우회해 다가가서 뿜 하면 바로 분삭 + 무기파괴가 가능하므로 어디까지나 의표를 찔러서 기습적으로 쓴다면 매우 유용하다. 또한 영국의 코만도 기습을 어느 정도 무력화시켜주는 용도를 가졌다. 상대가 코만도 테크를 탄 것을 알게 되면 미리 한 대 뽑아두고 거점지에 최대한 가까이 은신시켜 놨다가 글라이더가 떨어지면 다른 지역에서 한타를 일으킨 다음 거점을 먹느라 정신 없는 코만도한테 슬금슬금 보내 터트려주자, 상대는 560인력을 순식간에 날려버려 돌아버리게 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